알스트로메리아 선도유지 기술 개발

• 세계 10대 절화중 하나이며, 수출 유망화종으로 국내에서도 면적이 증가 추세임
  
• 알스트로메리아의 절화수명은 1주일 정도로 짧으며 쉽게 꽃잎이 떨어지고 잎의 황화 현상이 나타나 절화수명 연장 기술 개발이 요구됨

• S+STS : Sucrose 5% + STS 0.4mM
  
• S + GA + BKC : Sucrose 3% + GA 300ppm + Benzalkonium chloride 510 ppm
  
• 습식 저장 : 전처리용액 15시간 처리후 실내온도 20℃에서 증류수 보관
  
• 24시간 운송 : 24시간 건식으로 수송한 후 실내온도 20℃에서 증류수 보관
  

• 화훼 재배 농가의 안정 생산 기반 조성
  
• 절화 품질 향상 및 절화보존제의 수입대체 가능

• 절화수명은 전처리제 Sucrose 5% + STS 0.4mM이 19일, Sucrose 3%+300ppm + BKC 510ppm이 17.5일로 증류수에 비해 5-7일 연장가능
  
• 꽃의 낙화율은 저장 14일에 증류수 85.7%인데 반해 Sucrose 5% + STS 0.4mM처리로 18.7%로 적었음
  
• S+STS: Sucrose 5% + STS 0.4mM를 만드는 방법
  ①번용기: 티오황산나트륨(Na2S2O35H2) 0.4g을 0.5ℓ에 녹임
  ②번용기: 질산은(AgNO3) 0.07g을 0.5ℓ에 녹임
  →①번용액에다 ②번용액을 부으면서 빠르게 교반시킨다. 여기서 설탕(sucrose) 50g을 녹임

• 기존 지도사업 내용 없음
• 현재는 재배면적이 없으나 소득작목개발시 기술지도자료로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