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찰옥수수 친환경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적정 시비량
작성자
등록일
2008-02-01
조회수
2880
연도
2007
담당자
고병대, 박종열, 장은하, 박기진, 장진선
구분
영농활용
첨부파일
2007young304.pdf
(다운로드 수: 563)
내용
찰옥수수 친환경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적정 시비량
4. 적 요
◦ 토양의 이화학성은 유기질비료 시용량이 많을수록 유기물과 Ca함량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어느 성분에서도 관행의 화학비료 100% 처리와 현저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수량은 유기비료100%와 유기50%+화학50% 처리에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처리간 현저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에서도 유기질비료 시용량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음. 따라서 유기질비료를 연용할 경우에
수량과 소득의 차이는 없으나, 찰옥수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유기비료100% 단용 또는 유기50%+화학50%로 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 또한 투입하는 유기질비료는 전량 기비로 시용한 후 부직포 및 흑색비닐 멀칭재배로 안정적 수량 확보와 제초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음.
4. 적 요
◦ 토양의 이화학성은 유기질비료 시용량이 많을수록 유기물과 Ca함량이 다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어느 성분에서도 관행의 화학비료 100% 처리와 현저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남
◦ 수량은 유기비료100%와 유기50%+화학50% 처리에서 다소 높은 수치를 보였으나, 처리간 현저한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득에서도 유기질비료 시용량에 따른 큰 차이는 없었음. 따라서 유기질비료를 연용할 경우에
수량과 소득의 차이는 없으나, 찰옥수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수량 확보를 위해서는 유기비료100% 단용 또는 유기50%+화학50%로 시용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인 것으로 판단됨
◦ 또한 투입하는 유기질비료는 전량 기비로 시용한 후 부직포 및 흑색비닐 멀칭재배로 안정적 수량 확보와 제초노력을 크게 절감할 수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