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출용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조직배양구 적정 재식밀도 및 깊이
작성자
등록일
2009-04-17
조회수
2655
연도
2008
담당자
고재영
구분
영농활용
첨부파일
2008young0601.pdf
(다운로드 수: 419)
내용
부서 : 원예연구과
담당자 : 고재영, 최강준, 홍대기,변선배
(033)258-9682, kjy7270@korea.kr
수출용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조직배양구 적정 재식밀도 및 깊이
1. 현황 및 문제점
◦ 오리엔탈 나리는 우리도 고랭지 화훼 중 주요 수출작목으로 전국 수출 주도
- 수출액(’07) : 10,124천불(전국의 64%)
◦ 종구 전량 수입에 의존(종구 구입비 : 4,000천불/년) ⇒ 수출경쟁력 약화
- 최근 수입구 가격변동이 커 수출농가 자체 절화구 생산 필요성 인식
◦ 오리엔탈나리 조직배양구를 ‘06 ~ ’08(3년)간 강원도내 5시군 16개소, 1.6ha, 16농가에 89만구를 보급 완료하였음.
◦ 수출용 오리엔탈나리의 무병종구 생산을 위한 조직배양구의 적정 순화방법구명이 필요
4. 적 요
◦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적정 재식밀도는 조직배양구의 상자재배 [넓이(56cm×36.5cm=0.204㎡), 높이(20cm)] 시 ㎡ 당 400구(재식거리 5×5cm) 재식시 ‘시베리아’는 생존율 87.3%, 구주 6.4cm, 구주 6cm 이상 비율
61.6%, ‘소르본느’는 생존율 88.8%, 구주 5.0cm으로 가장 경제적이었음.
◦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적정 재식깊이는 조직배양구의 상자재배시 ㎡ 당 600구 재식밀도에서의 적정 재식깊이는 ‘시베리아’의 경우 1cm 재식구가 생존율 82.9%로 가장 높았으며, 6cm 깊이 식재구에서 구주 5.9cm,
구주 6cm이상 비율 51%로 양호하였고, ‘소르본느’는 1과 3cm 재식구에서 구주 5.2와 5.1cm로 가장 컸음.
담당자 : 고재영, 최강준, 홍대기,변선배
(033)258-9682, kjy7270@korea.kr
수출용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조직배양구 적정 재식밀도 및 깊이
1. 현황 및 문제점
◦ 오리엔탈 나리는 우리도 고랭지 화훼 중 주요 수출작목으로 전국 수출 주도
- 수출액(’07) : 10,124천불(전국의 64%)
◦ 종구 전량 수입에 의존(종구 구입비 : 4,000천불/년) ⇒ 수출경쟁력 약화
- 최근 수입구 가격변동이 커 수출농가 자체 절화구 생산 필요성 인식
◦ 오리엔탈나리 조직배양구를 ‘06 ~ ’08(3년)간 강원도내 5시군 16개소, 1.6ha, 16농가에 89만구를 보급 완료하였음.
◦ 수출용 오리엔탈나리의 무병종구 생산을 위한 조직배양구의 적정 순화방법구명이 필요
4. 적 요
◦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적정 재식밀도는 조직배양구의 상자재배 [넓이(56cm×36.5cm=0.204㎡), 높이(20cm)] 시 ㎡ 당 400구(재식거리 5×5cm) 재식시 ‘시베리아’는 생존율 87.3%, 구주 6.4cm, 구주 6cm 이상 비율
61.6%, ‘소르본느’는 생존율 88.8%, 구주 5.0cm으로 가장 경제적이었음.
◦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 소르본느) 적정 재식깊이는 조직배양구의 상자재배시 ㎡ 당 600구 재식밀도에서의 적정 재식깊이는 ‘시베리아’의 경우 1cm 재식구가 생존율 82.9%로 가장 높았으며, 6cm 깊이 식재구에서 구주 5.9cm,
구주 6cm이상 비율 51%로 양호하였고, ‘소르본느’는 1과 3cm 재식구에서 구주 5.2와 5.1cm로 가장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