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오리엔탈나리 ‘시베리아’, ‘카사블랑카’의 정식기별 절화 품질에 미치는 싹틔우기 온도처리 기간
작성자
등록일
2011-03-10
조회수
1623
연도
2010
담당자
고재영
구분
영농활용
첨부파일
2010young0605.pdf
(다운로드 수: 305)
내용
부서: 원예연구과
담당자 : 고재영, 최강준, 홍대기, 노희선
(033)248-6077, kjy7270@korea.kr
오리엔탈나리‘시베리아’,‘카사블랑카’의 정식기별 절화 품질에 미치는 싹틔우기 온도처리 기간
1. 현황 및 문제점
◦ ’09년 강원도 나리 수출액이 13,718천$에 이르지만 산지마다 절화품질에 차이가 있으며, 등급별 품질 선별이 되지 않아 일본내 경매단가가 낮음.
- ‘06년 일본산 152엔, 한국산 117엔 ⇒‘08년 일본산 144엔, 한국산 95엔
◦ 여름철 나리는 줄기경도가 약하고 꽃수가 적으며, 꽃봉오리가 작음
◦ 나리 구근 정식시 지온이 높으면 초장신장 불량 및 블라인드 발생에 의한 품질 저하문제가 심하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함
4. 적 요
◦ 오리엔탈나리 ‘시베리아’, ‘카사블랑카’ 절화품질에 미치는 정식기별 싹틔우기 처리 효과
- 정식기별 (6/10, 6/24, 7/10) 3회 모두 정식 전 12℃ 20일간 싹틔우기 처리시 절화장, 절화중과 화뢰장에 효과적임
- 생리장해인 블라인드 발생도 57~77%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음
- 절화소요일수는 약 7~8일 정도 단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