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수출용 오리엔탈나리(百合)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한 싹틔우기실(발근처리실) 지원
작성자
등록일
2011-03-11
조회수
2861
연도
2010
담당자
고재영
구분
정책제안
첨부파일
2010si04.pdf
(다운로드 수: 468)
내용
부서: 원예연구과
담당자 : 고재영, 홍대기, 최강준, 노희선
수출용 오리엔탈나리(百合)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한 싹틔우기실(발근처리실) 지원
1. 현황 및 문제점
가. 여름철 나리는 줄기경도가 약하고 꽃수가 적으며, 꽃봉오리가 작음.
나. 나리 구근 정식시 지온이 높으면 상근(stem root) 발생이 불량하고, 초장신장이 억제되며, 블라인드 발생에 의한 품질 저하문제가 심하므로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함
다. 강원도백합생산자연합회장은 고품질 절화생산을 위해 싹틔우기 효과는 인정되지만, 현실적으로 농가에서 이러한 구근 온도 처리를 위한 시설이 부족하여 실제 적용이 어려우므로 별도의 지원이 절실함
4. 기대효과
가. 수출용 오리엔탈나리 ‘시베리아’와 ‘카사블랑카’의 여름철 절화 억제재배시 정식전 구근 싹틔우기 처리로 초장, 화뢰장과 절화중 증가하여 품질향상
나. 생리장해인 블라인드 감소 효과로 고품질 절화생산 효과
다. 정식 전 싹틔우기에 의한 재포기간 단축 및 수확시기 예측 효과
라. 수출 농가의 절화 품질 등급 향상에 의한 가격 경쟁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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