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구 배경
 ○ 최근 기상이변 출현빈도 증가로 인삼에 직·간접적인 피해발생 위험 급증
 ○ 2011년 10~11월에 강원 북부지역(철원 등)을 중심으로 이상저온과 고온현상 지속으로 휴면타파 및 월동 전 발뇌 및 출아 피해 관찰됨
    ⇒ 해가림 자재, 품종별 피해 실태 파악 및 피해경감 대책마련 시급

■ 주요 연구성과
 ○ 해가림 자재별 조기발뇌 피해 비교 : 차광지 〉차광판 〉차광망
 ○ 조기발뇌 및 2차 피해 경감 기술 : 흙덮기 처리시 결주율 6.3% 낮고, 수량 22.8% 증수 

■ 파급효과
 ○ 북부지역 월동 전 이상고온에 의한 인삼 조기발뇌 피해 최초 보고
 ○ 조기발뇌 및 2차 피해 경감을 통한 조수익 4,902천원/10a 증가효과
 ○ 강원 6년근 고품질 홍삼 원료삼 안정생산 기술 확보

■ 유사영농활용과의 차이점
 ○ 이상고온에 따른 인삼 조기발뇌 및 피해에 대한 검토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