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토양검정 후 pH 이상 농가토양 중점관리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6-05-23
조회수
406
연도
2015
담당자
임수정
구분
영농정보
첨부파일
2015application_h13.pdf
(다운로드 수: 271)
내용
○ 배경 및 필요성
- 강원도 시설하우스 재배농가 중 부적합 pH(5.5이하, 7.5이상) 비율은 19%임(2012. 농업환경변동조사사업, 농촌진흥청)
- 농가 현장민원에서 병해충이 아닌 작물 이상증상의 경우 pH 부적합에 의한 원인이 60%임
- pH가 5.5 이하이거나 7.5 이상일 때는 양분흡수 불량으로 작물 생육이 원활하지 못함
- 작물 생육기간 중에 pH가 5.5보다 낮을 때는 석회포화액을, 7.5보다 높을 때는 질산 1,000배액을 처방함(2009. 농업과학기술원)
-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주요 작물재배지 토양검정사업, 자체사업 등으로 관할 농경지의 토양을 지속적으로 검정하고 있음
○ 정보 내용
- 시·군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 후 부적합 pH는 문제발생 전에 처방
· pH 5.5 이하 : (작기 전) 석회요구량, (작기 중) 석회포화액
· pH 7.5 이상 : (작기 전) 유황 30kg/10a, (작기 중) 목초액 400배액
○ 파급효과
- 적절한 토양관리로 작물 이상증상 미연방지 및 작물별 목표수량 달성
- 작기 중 문제발생 시 긴급처방으로 안정적 생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