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냉이 추대 방지를 위한 종자 저장 기술 

○ 배경 및 필요성
◦ 고추냉이 종자는 저온 휴면 후 발아하여 농가 실정에 맞도록 파종 및 육묘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저장 기술이 요구됨
◦ 고온기 육묘에 따른 정식 후 겨울 추대 예방 및 겨울 육묘 후 봄 정식에 의한 월동비용 절감 필요

○ 활용 내용
◦ 채종직후 5℃, 40일간 저장한 종자를 40% PEG(Poly Ethylene Glycol) 6,000용액에 넣고 15℃, 5일간 호기성 120rpm으로 진탕 후 7℃, 통기(6회 15분/1일) 조건에서 6개월 저장 

○ 파급효과
◦ 고추냉이 종자를 6개월 저장 후 1월 파종, 3~4월 종묘 정식하여 추대 방지 및 월동비용 절감 가능
◦ 고추냉이 농가 자가 종자저장으로 연중 안전재배 및 소득 안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