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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농환경 및 재배기술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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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연구보고서

농업연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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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과제명
시설고추 주요 해충의 생물적 방제기술 개발
연구책임
김승경
등록일
2005-06-15
조회수
1972
연도
2004
연구과제명
고추 친환경농업 기술모델 개발
과제구분
기관프로젝트
첨부파일
내용
사업 구분

기관프로젝트

수행구분전반기연구기간

’02~(3년차)

연구과제명

고추 친환경농업 기술모델 개발

연구책임자

김승경

세부과제명

시설고추 주요 해충의 생물적 방제기술 개발

세부과제책임자

환경농업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정 태 성(033-258-5742)

색인용어

고추, 무당벌레, 진딧물, 천적, 생물적 방제기술


[주요결과요약]
 
  • 무당벌레의 정농 이용을 온활하게 하기위한 저장 시험에서는 4℃의 저온저장시 수분공급에 따른 일정한 습도의 유지시 수분을 공급하지 않은 처리보다 장기 저장시 유리하였으며 최대 180일까지 50%이내의 생존율을 보았다.
  • 성충의 인공먹이 시험에서는 기존의 닭간과 설탕의 인공먹이가 브라운슈림프 등을 추가한 먹이보다 산란력이 우수하였으며 1령유충의 생존력증가를 위한 먹이 사용에서는 브라운슈림프 등을 추가한 액체 인공먹이가 효과가 좋았다.
  • 온실 및 하우스를 이용한 대량 사육연구에서는 온실에서 4㎡의 공간에 고추를 화분재배하여 무당벌레를 증식시 200~250마리를 얻을 수 있었으며 140~196㎡의 비닐하우스에서는 600~1,000마리를 얻을수 있었다.
  • 담배나방은 곤충병원성선충을 격일 2주간격으로 3회 살포한 결과 15%이상의 피해과율은 2%정도 낮추워졌으며, 총채벌레는 애꽃노린재와 오이이리응애를 교호 방사한 결과초기에는 밀도 억제효과를 보지못했으나 우기에는 꽃당 0.5마리 이하로 발생밀도를 낮출 수 있었다.
  • 진딧물의 방제를 위해 무당벌레를 연간 4회 방사로 실시하여 진딧물의 밀도를 낮출 수 있었으며 총채벌레는 낮은 밀도의 상태에서 애꽃노린재의 1회방사만으로도 줄이는 효과를 볼 수 있었으며, 담배나방은 2회 살포로 효과를 볼 수 있었으나 효과가 높게 나타나지는 않았다.
s050308_시설고추 해충방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