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전반기)

수출 유망 신작목 개발 연구

강원도원 원예연구과 정병찬

4) 수출 유망 신화종 재배기술 개발 연구

’02～’04

강원도원 원예연구과 방순배

절화, 산더소니아, 히페리쿰, 쿠르쿠마, 알리움, 오니소갈륨

• 산더소니아는 평창 등 고랭지에서 재배가 가능하였으며 쿠르쿠마는 고온성 작물로 춘천에서는 1번화 절화는 가능하나 2번화 개화 및 구근 비대가 어려움.
• 히페리콤 고랭지 정식시 개화기는 6월 10일～15일이었고, 착과수는 밤색계통이 17～20개 정도이며 핑크색과 적색 계통은 30～35개 정도였음.
• 오니소갈륨 4종중 ‘Saundersiae’는 절화용으로, ‘Thyrsoides’ 등 3종은 분화용으로 적합함.
• 쿠르쿠마 품종중 절화장이 긴 ‘Chiangmai Pink’ 등 2종은 절화용으로 적합하였으며 절화장이 47cm 정도인 Chiangmai Snow 등 2종은 분화용으로 적합함.

• 쿠르쿠마의 분화용 정식시기는 고온기인 6월중순 정식시 출현율과 개화율이 높았고 2번화 형성율도 높았다.
• 쿠르쿠마 분화용 상토는 수피(50):마사토(40):퇴비(10)를 혼합한 상토에서 개화율도 높았고 2번화 형성율이 50.8%로 높아 분화용 상토로 적합함
• 알리움 분화용 상토는 피트모스와 펄라이트를 1:1로 혼합한 상토에서 개화율이 62.2%로 높았고 개화시기도 3월26일로 빨랐다.

• 히페리쿰의 지대별 정식 적기는 해안지대에서는 3월 하순, 고랭지에서는 5월 중순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