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전반기)

수출유망 신작목 개발 연구

’00～’04

강원도원 원예연구과 정병찬

1) 수출용 가지 재배기술 확립시험

’04

강원도원 원예연구과 이성열

가지, 유인본수, 재식밀도, 대목

• 잦은 강우와 일조부족으로 전반적인 생육이 부진하였으며, 경장 및 경경은 소식할수록 컷으나 과실의 특성은 재식거리와 유인본수에 따른 차이가 없었다.
• 수량은 밀식 할수록 많았고, 줄기 유인수는 2본에 비해 4본에서 많은 경향이었다.
• 재식거리에 따른 과실의 규격은 소식할수록 상품과가 증가하는 경향이었으나, 줄기 유인본수에 따른 차이는 없었다.

• 접목활착율은 내병 VF 대목 사용시 시험품종 모두에서 87, 76, 82%로 가장 높았고, 흑미 품종은 대목에 상관없이 접목활착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슴.
• 중간 생육은 흑대, 흑양, 축양 순으로 세력이 강했고, 엽록소의 함량은 대차 없었음.
• 내병 VF를 대목으로 한 축양 품종이 상품과율이 91%로 가장 높았고, 수량도 9,234kg/10a로 우수하였으며,
• 과실의 특성은 흑미 품종이 과중 143g으로 높았고, 과장 18.6, 과폭 4.7cm로 나타났고, 흑대는 과장 23.2, 과폭3.9cm로 장형인 것으로 조사되었슴.
• 시기별 수량 비교결과 흑미 품종에서 내병VF대목 사용시 특히 후기수량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