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기본

’04～(1년차)

벼 안전재배 연구

함진관

작물경영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이 안 수( 033-258-5723 )

육묘, 종자소독, 파종기, 파종량, Fusarium moniliforme

• 키다리병 발생률은 5월 10일 파종시 4월 20일의 경우보다 약 2배 증가하였음
• 파종량이 증가할수록 키다리병 발생률도 증가하는 경향이었는데 오대벼는 상자당 190g, 수라벼는 150g 이하로 파종하는 것이 요구됨

• 약제종류별 키다리병원균 생장억제력은 프로라츠(유)>지오판·리프졸(수)>베노람(수) 순이었음
• 육묘 및 포장에서 병 발생비율에 따라 프로라츠(유)-기준량-30℃-2일 등 3처리를 선발하였고, 이들의 묘소질을 표준소독방법과 비교한 결과, 소독시간 증가에 따른 묘 생육장해는 발견되지 않았음
• 선발된 3처리에 대하여 왕겨의 균 검출율을 조사한 결과, 전 처리구에서 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현미에서는 다소의 균이 검출되었지만 표준소독방법 대비 15.4～25% 수준으로 키다리병 방제효과가 높은 것으로 판단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