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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농환경 및 재배기술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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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연구보고서

농업연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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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과제명
북부지역 아열대채소 적응성 검토 및 재배기술 개발
연구책임
서현택
등록일
2017-07-10
조회수
638
연도
2016
연구과제명
도입 열대/아열대채소의 적응성 검토 및 활용기술 개발
과제구분
공동연구
첨부파일
ex_2016_0206.pdf (다운로드 수: 266)
내용

어젠다코드 :  3-15-48
구분 : 완결
기술분야코드 : V1
기술유형코드 : C01
작목구분코드 : VC-05-1399
과제종류 : 공동연구
세세부사업 :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수행기간, 소속, 과제책임자)
 - 연구과제 : 도입 열대/아열대채소의 적응성 검토 및 활용기술 개발( ’14~’16,  온난대응농업연구소 성기철)
 - 세부과제 : 3) 북부지역 아열대채소 적응성 검토 및 재배기술 개발  ( ’14~’16,  원예연구과 서현택)
색인용어  : 아열대채소, 육묘, 시스템, 자가생산

 

4. 적 요
<제1세부과제 : 북부지역 아열대채소 적응성 검토 및 재배기술 개발>
(시험 1) 도입 아열대채소 북부지역 적응성 검토(’14)
가. 북부지역 도입 유망 아열대채소 적응성 검토를 위한 오크라 등 7작목의 노지 및 시설의 재배시험을 한 결과, 모든 작목의 생육이 양호하였음
나. 북부지역 도입 유망 아열대채소 작목 1차 선발을 위해 작목별 경제성 및 소비자 선호도 비교 결과, 소비자의 구매희망률이 70% 이상 높고, 생산성과 추정 농가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롱빈, 차요테, 공심채, 여주 등 4작목을 1차 선발하였음

(시험 2) 1차 선정 아열대채소 작목 북부지역 노지재배 적정 정식시기 구명 및 최종작목 선정(’15)
가. 북부지역 여주의 노지재배 시 적정 정식시기는 상품수량이 높고, 저온피해 발생위험이 적은 ‘5월 중순’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음
나. 북부지역 롱빈, 공심채 및 차요테의 노지재배 시 적정 정식시기는 상품수량이 높고, 저온피해 발생위험이 적은 ‘5월 중순~하순’이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었음
다. 북부지역 도입 유망 아열대채소 작목 2차 선발을 위해 1차 선발된 여주 등 4작목의 노지 생산성을 비교한 결과, 노지 생산성은 공심채 > 롱빈 > 차요테 > 여주 순으로 나타났음
라. 이러한 결과로 볼 때, 10a당 노지 생산성은 3,812kg으로 타 작목보다 상대적으로 낮지만 현재 유통이 가능한 여주를 2년차 유망작목으로 선발하였음

(시험 3) 최종선정 아열대채소 작목 여주 북부지역 노지재배 기술 개발(’16)
가. 여주의 경우 북부지역에서 생육기 연장을 위하여 5월 4일 보온터널을 한 결과 상품수량 3,729.0kg으로 무처리 대비 19% 증수효과를 보임
나. 억제작형 정식기는 6월 중순에 파종(20일 육묘), 7월 상순에 정식할 경우 10월 하순까지 수확이 가능 하였음(수량: 1,575kg/10a)
다. 여주 노지재배 시 유인방법은 주지를 8~10절에서 적심하고, 아들줄기 2줄기를 수직으로 유인한 뒤 방임재배 할 경우 4줄기 유인보다 29% 증수됨

ex_2016_0206.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