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시설고추 주요 해충의 생물적 방제기술 개발
연구책임
정태성
등록일
2006-06-13
조회수
2599
연도
2005
연구과제명
고추 친환경농업 기술모델 개발
과제구분
기관프로젝트
첨부파일
ares050310.pdf
(다운로드 수: 555)
내용
사업구분 | 기관프로젝트 | 수행구분 | 전반기 | 연구기간 | 02~(4년차) |
연구과제명 | 고추 친환경농업 기술모델 개발 | 연구책임자 | 김 승 경 | ||
세부과제명 | 시설고추 주요 해충의 생물적 방제기술 개발 | ||||
연구책임자 | 환경농업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정 태 성(033-258-5742) | ||||
색인용어 | 고추, 무당벌레, 진딧물, 천적, 생물적 방제기술 |
4. 주요결과요약
- 무당벌레 성충은 4℃의 온도조건에서 수분을 공급하여 저장한 시점에서 100일 동안 99.2%, 200일동안 68.0%의 높은 생존율을 보였음
- 1령 유충의 인공먹이 시험에서는 기존의 약체형 인공먹이가 고체형 인공먹이보다 사육효과가 좋았음
- 사육상자에서(50×50×50cm)를 이용 진딧물을 먹이로 하여 실내에서 사육시 약 95일동안 48개의 사육상자에서 1040까지의 종령충을 얻을수 있었으며 효율적 사육밀도 조사에서는 사육상자 당 25마리의 유충사육 조건에서 92%의 성충 유화율을 보였음
- 온실 및 하우스시설 이용 무당벌레 대량증식시 먹이조건 뿐만 아니라 좋은 온도조건이 사육기간을 44일에서 22일로 줄일수 있었음
- 진딧물등 시설고추 주요해충의 생물적 방제 자체 시험에서 진딧물이 168.9마리/3엽 발생시 무당벌레 50마리 방사를 진딧물의 밀도를 억제시킬수 있었으며 곤충병원성 선충을 살포시 단기간의 억제효과는 인정되엇으며 총채벌레는 애꽃노린재와 오이이리응애를 각 1회 방사하여 밀도를 낮출수 있었음
- 농가실증에서는 무당벌레 3회 애꽃노린재와 오이이리응애 각1회 방사로 진딧물과 총채벌레의 밀도를 억제할 수 있었고 담배나방은 곤충병원성선충 1회 방사로 효과는 높지않았지만 피해과율을 억제할 수 었었음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