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현호색 科〕

학명 :

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

영명 :

Turtschaninov corydalis

일명 :

エンゴサク

속명 :

가는 잎 현호색, 남화채, 연황색, 연호삭, 남작화

• 유사종
  • 댓잎현호색 : var.linearis Nakai
  • 애기현호색 : var. fumarifoliae T. Lee
• 용 도
  • 괴경은 진통제, 타박상, 부인병 등의 약재로 사용하며 관상용으로 한다.
• 형 태
  • 둥근덩이 줄기의 직경은 1cm정도이고 초장은 10∼30cm정도 자라는 다년초로서 줄기는 하나이며 밑부분의 비늘 잎 엽액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며 엽병이 길고 3개씩 1∼2회 갈라지고, 소엽은 도란형으로 길이 1∼5cm, 폭 0.5∼1.5cm이며 끝은 2∼4개로 치열되거나 얕게 갈라진다. 꽃은 4∼5월에 길이 1∼2.5cm의 남자색 꽃이 줄기 상부에서 5∼10여개가 총상화서로 달려 핀다. 꽃잎은 4개로 바깥 2개의 윗판과 아래판은 순형이며 현부 변두리에 얕은 물결모양 톱니가 있고 끝 오목한 곳에 선형의 돌기가 있으며 화통의 기부는 연장되어 거의 끝이 약간 밑으로 굽으며 속에 꿀샘이 있다. 안쪽 2개의 꽃잎은 작다. 삭과는 길이 2cm, 폭 3cm가량 인데 염주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 특 성
  • 음습지에서 잘 자라고 노지에서 월동하며 유독성 식물이다.
• 번 식
  • 실생 또는 분주로 한다.
• 재배법
  • 부식질이 많은 토양에서 잘 자라며 보통으로 관수 관리한다.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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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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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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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잎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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