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초

〔돌나무 科〕

학명 :

Sedum kamtschaticum Fisch. et. Mey

일명 :

キリンソウ

속명 :

복경천, 넓은잎꿩의비름, 꿩의비름, 혈산초, 비채

• 유사종
  • 돌나물 : S.sarmentosum Bunge (수분초, 구아치)
  • 가는 기린초, 속리 기린초, 세잎돌나물, 무늬돌나물
• 기원 및 유래
  • 속명의 sedum 라틴어의 sedes「앉는다」또는「자리」라는 뜻으로 본속의 식물은 바위위에 자리잡고 착생한다는 데서 유래되었다. 세계적으로 약 500∼600종이 나고 우리나라에는 16종이 자생하며 기린초의 원산지는 한국, 일본, 중국이다.
• 용도
  • 화단, 암석원, 분화, 지피용으로 널리 이용될 수 있으며 어린순은 나물로 식용한다.
• 형 태
  • 초장은 5∼30cm자라고 원줄기가 한군데서 많이 나온다. 꽃은 6∼7월에 길이는 5mm 정도의 황색꽃이 피며, 수술은 10개이고 원줄기 끝에 수십개가 밀생 개화하는 산방상 취산화서이다. 잎은 호생하며 도란형 또는 장타원형이고, 길이 2∼4cm, 폭 1∼2cm으로 가장자리에 약간 둔한 톱니가 있다.
• 특 성
  • 내한성, 내서성, 내건성이 강하나 내습성은 중 정도이다.
• 번 식
  • 종자는 건조저장 하였다가 봄 또는 가을에 파종한다. 삽목은 개화후 정아 또는 관아삽으로 하고 상토는 모래가 좋다. 분주는 이른봄이나 가을에 실시한다.
• 재배법
  • 토양은 어디서나 잘 되지만 배수가 잘되는 양토가 적합하다. 장소는 햇볕이 잘드는 곳이 좋고 이식은 3∼4년 1회 실시한다.
•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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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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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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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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