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릅

〔두릅나무 科〕

학명 :

Aralia elata Seemann.

영명 :

bud of aralia, Japanes. Angelica

일문 :

タラノキ

숙명 :

참두릅

• 유사종
  • 독활 : Echinopanax harridum (지리산 자생, 7∼8월 개화, 청백색꽃)
• 기원 및 유래
  • 속명의 aralia는 캐나다 이름으로부터 온것으로 원산지는 아시아 및 북아메리카, 말레이반도, 오스트레일리아에 약 30여종이 분포하고 우리나라에는 2종 2변종이 있다.
• 용 도
  • 4월 하순경 어린순을 수확하여 데친 후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부침, 튀김, 소금절임, 마요네즈무침으로 이용하며 뿌리와 나무껍질을 건위, 이뇨, 진통, 거퐁, 강정, 신장염, 각기, 신경쇠약, 관절염 등의 치료약으로도 쓰인다.
• 형 태
  • 낙엽관목으로서 줄기의 높이는 3∼5m이며, 이며, 잎은 호생하고 길이는 40∼100cm로서 새털 노양의 복엽이다. 꽃은 8월에 흰색으로 피며 9∼10월에 열매가 성숙, 검은 장과속에 종자가 들어있다.
• 특 성
  • 내한성은 강하나 건조에 약하며 재배시 짚등을 덮어 건조를 방지해 준다.
• 번 식
  • 분주나 실생도 가능하나 단기간내에 묘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근삽을 기도한다.
• 재배법
  • 물빠짐이 좋고 유기질이 풍부한 곳에 나무에 물이 오르기전에 정식한다.
• 이미지
  • 

    전경

  • 

    잎

  • 

    어린순

  •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