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도농업기술원, 추위에 강하고 씨없는 고당도 포도 육성
작성자
원예연구과
등록일
2008-09-10
조회수
3606
첨부파일
080910씨없는포도육성.hwp
(다운로드 수: 677)
내용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김승경)에서는 FTA 등 농산물시장 개방에 대응하고, 포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자 추위에 강하고 소비자 기호도가 높은 씨 없는 포도 품종을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도내 포도재배 면적은 256㏊로 그중 내한성이 강한「캠벨얼리」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성수기인 9월중 홍수출하에 의한 가격하락과 단일품종 재배에 의한 자연재해 우려와 타시도의 4배체 품종(거봉․블랙올림피아 등)과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 우리도 포도재배 농가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 2006년도 추위에 강하고 씨없는 포도로서 국내에서 당도(19.5°Bx)가 제일 높고 조․중생종 청색계 포도「청향」품종 육종에 이어,
○ 우리도 지리적․기후적 특성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이 강하며 단경기인 8월 중순경부터 출하 할 수 있는 청색․홍색․흑색의 삼색포도 신품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 20여 계통의 포도품종 중에서 3계통(강원-56 ․ 강원-77 ․ 강원-89, 첨부사진 참조) 품종이 흑색계․홍색계의 다양한 색깔과 과즙이 많고 육질이 우수한 포도품종으로 선발되었으며 이중 한가지 계통을 우선적으로 최종 선발하여 금년말 품종보호를 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원예연구과 과수연구팀 박영식 033-258-9692/011-9542-2832]
○ 우리도내 포도재배 면적은 256㏊로 그중 내한성이 강한「캠벨얼리」가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 성수기인 9월중 홍수출하에 의한 가격하락과 단일품종 재배에 의한 자연재해 우려와 타시도의 4배체 품종(거봉․블랙올림피아 등)과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 우리도 포도재배 농가의 기반을 약화시키고 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 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결과 2006년도 추위에 강하고 씨없는 포도로서 국내에서 당도(19.5°Bx)가 제일 높고 조․중생종 청색계 포도「청향」품종 육종에 이어,
○ 우리도 지리적․기후적 특성에 잘 적응하고 내한성이 강하며 단경기인 8월 중순경부터 출하 할 수 있는 청색․홍색․흑색의 삼색포도 신품종 육성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 20여 계통의 포도품종 중에서 3계통(강원-56 ․ 강원-77 ․ 강원-89, 첨부사진 참조) 품종이 흑색계․홍색계의 다양한 색깔과 과즙이 많고 육질이 우수한 포도품종으로 선발되었으며 이중 한가지 계통을 우선적으로 최종 선발하여 금년말 품종보호를 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원예연구과 과수연구팀 박영식 033-258-9692/011-9542-2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