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신품종 찰옥수수「미백2호」대한민국 우수품종상 수상
작성자
옥수수시험장
등록일
2008-12-08
조회수
4209
내용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김승경)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종자원에서 주최한「제4회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수상품종에 우리원에서 2005년도에 육성한 찰옥수수「미백2호」가 선정되어 12월 5일(금) 농업연수원에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임으로써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금년도 4회째를 맞고 있다.
○「미백2호」의 주요특성은 당도가 높고 입에 씹히는 느낌이 좋으며, 재배시에도 쓰러짐에 매우 강하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선호하고 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59톤(3,933㏊)의 종자를 농가에 보급하여 390억원의 농가소득 제고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내년에도 약 80톤 내외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 기능성 함유 신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은 국내에서 육성된 우수품종에 대한 시상을 통해 육종가의 육종의욕을 높임으로써 국내 육종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의 대외경쟁력을 높임은 물론 국내 종자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2005년에 제정된 상으로서 금년도 4회째를 맞고 있다.
○「미백2호」의 주요특성은 당도가 높고 입에 씹히는 느낌이 좋으며, 재배시에도 쓰러짐에 매우 강하여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선호하고 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59톤(3,933㏊)의 종자를 농가에 보급하여 390억원의 농가소득 제고효과를 가져왔다. 또한 내년에도 약 80톤 내외의 종자를 보급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고품질 ․ 기능성 함유 신품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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