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농업현장 실용화기술 개발, 이제는 농업인이 주인
작성자
기술보급과
등록일
2009-01-21
조회수
3751
첨부파일
090120농업인실용화기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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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재)에서는 FTA 등 급변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이 변화에 적극 대처하고 영농현장의 애로기술을 직접 연구․개발토록 하는「농업인기술개발 과제」국비 3억원을 확보하여 본격적인 현장실용화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 금년도 15개과제 선발 국비 3억 지원 협약체결
○「농업인기술개발」사업은 농업인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도농업기술원의 선정평가를 거쳐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확정하게 되는데, 신청 농업인을 연구책임자로 선정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를 영농현장에 신속 적용함으로써 농업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금년도에는 과제 선발과정에서 신청 농업인이 사업계획서를 직접 발표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본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 총 15과제 중 신규 선발과제는 3개분야 6개과제로 평창군(김용래 농가)의「수출딸기 연중생산 고랭지 수경재배 기술개발」을 비롯한 원예·버섯분야 4과제와, 농산물 가공분야 2과제에 대하여 1차년도 연구개발비로 2억4천만원을 지방비·자부담 없이 국비로 전액 지원한다.
○ 특히, 고성군(이성주 농가)의「해양심층수로 재배한 고품질 버섯생산 기술개발」은 최근 세계적으로 청정성 이미지 자원으로 새롭게 급부상하는 해양심층수를 농업에 적용 신성장 녹색산업의 허브 품목으로 개발하여 버섯재배 농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 아울러 ‘08년에 이어 2년차 계속과제로 재선발된 춘천의「부직포를 이용한 씀바귀 상자 재배기술」등 9과제도 1월중에 협약 체결하여 금년 말까지 연구 개발토록 추진 중에 있다.
▶ 내년도 기술개발과제는 지금부터 발굴하여 시군센터에 수시 접수
○ 농업기술원에서는 금년부터 연구개발비를 과제당 1억원(‘08년 3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추진하는데 2010년에 새롭게 신청코자 하는 개발과제도 지금부터 발굴하여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연중 접수, 금년 말 도농업기술원의 선정․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업의 영농현장 애로기술이나 새롭게 창안한 아이디어 기술이 농업기술 수요자 중심에서 연구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우리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 붙였다.
▶ 금년도 15개과제 선발 국비 3억 지원 협약체결
○「농업인기술개발」사업은 농업인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 도농업기술원의 선정평가를 거쳐 농촌진흥청에서 최종 확정하게 되는데, 신청 농업인을 연구책임자로 선정하여 시군농업기술센터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고 이를 영농현장에 신속 적용함으로써 농업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금년도에는 과제 선발과정에서 신청 농업인이 사업계획서를 직접 발표토록 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본 사업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았다.
○ 총 15과제 중 신규 선발과제는 3개분야 6개과제로 평창군(김용래 농가)의「수출딸기 연중생산 고랭지 수경재배 기술개발」을 비롯한 원예·버섯분야 4과제와, 농산물 가공분야 2과제에 대하여 1차년도 연구개발비로 2억4천만원을 지방비·자부담 없이 국비로 전액 지원한다.
○ 특히, 고성군(이성주 농가)의「해양심층수로 재배한 고품질 버섯생산 기술개발」은 최근 세계적으로 청정성 이미지 자원으로 새롭게 급부상하는 해양심층수를 농업에 적용 신성장 녹색산업의 허브 품목으로 개발하여 버섯재배 농가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 아울러 ‘08년에 이어 2년차 계속과제로 재선발된 춘천의「부직포를 이용한 씀바귀 상자 재배기술」등 9과제도 1월중에 협약 체결하여 금년 말까지 연구 개발토록 추진 중에 있다.
▶ 내년도 기술개발과제는 지금부터 발굴하여 시군센터에 수시 접수
○ 농업기술원에서는 금년부터 연구개발비를 과제당 1억원(‘08년 3천만원)으로 대폭 증액하여 추진하는데 2010년에 새롭게 신청코자 하는 개발과제도 지금부터 발굴하여 거주지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연중 접수, 금년 말 도농업기술원의 선정․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농업의 영농현장 애로기술이나 새롭게 창안한 아이디어 기술이 농업기술 수요자 중심에서 연구개발·보급될 수 있도록 우리도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