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강원BEST농업아카데미」열기 봄을 시샘하는 눈도 녹았다.
작성자
지원기획과
등록일
2009-03-26
조회수
4020
첨부파일
2009_03_26_농업아카데미운영(개강식).hwp
(다운로드 수: 631)
내용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박흥재)에서는 농업인들에게 전문농업경영인으로써의 역량개발과 경영마인드를 심어주고, 능동적인 대처능력 배양을 위하여「강원Best농업 아카데미」를 개설하여 3월 26일(목) 개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강원BEST농업아카데미」수강생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뒤덮어 졌지만 최고의 농업마케터가 되겠다는 교육 분위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2007년 처음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농업아카데미는 매년 테마를 정해 과정을 운영해 왔는데 3회째인 금년은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과정으로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 마케터 양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전문수준의 교육으로 자기 주도학습을 도입 농업인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창의적 생산을 할 줄 아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3회씩, 연 100시간 이상의 이론적 강의와 실습․토의, 사례발표․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수방법으로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카데미 수강생 학생장으로 선출된 김황년(49세, 인제군 인제읍)씨는 “최고의 농업마케터가 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강생 모두가 1년동안 열심히 배워 뜻한 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2008년 전자상거래 과정을 수료한 이정순(63세, 춘천 우두동)씨는 “후배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하면서 CMO과정은 매우 수준높은 교육이라며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강원BEST농업아카데미」수강생들의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도로가 빙판길로 뒤덮어 졌지만 최고의 농업마케터가 되겠다는 교육 분위기는 하늘을 찌를 듯 했다.
2007년 처음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는 농업아카데미는 매년 테마를 정해 과정을 운영해 왔는데 3회째인 금년은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과정으로 글로벌 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우수 마케터 양성을 위해 국내 최고의 강사진을 초빙하여 전문수준의 교육으로 자기 주도학습을 도입 농업인의 자발적 동기부여를 통해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창의적 생산을 할 줄 아는 능력을 향상 시키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3회씩, 연 100시간 이상의 이론적 강의와 실습․토의, 사례발표․현장견학 등 다양한 교수방법으로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아카데미 수강생 학생장으로 선출된 김황년(49세, 인제군 인제읍)씨는 “최고의 농업마케터가 되기 위해 농업기술원에서 실시하는 최고마케팅경영자(CMO) 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수강생 모두가 1년동안 열심히 배워 뜻한 바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고,
2008년 전자상거래 과정을 수료한 이정순(63세, 춘천 우두동)씨는 “후배 수강생들에게 자신의 경험담을 설명하면서 CMO과정은 매우 수준높은 교육이라며 좋은 결실이 있기를 바란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