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껍질째 먹는 다래 상품화 수익 모델 현장 평가회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3-08-26
조회수
1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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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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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안진곤)은 8. 26(월) 인제군 남면 관대리 구본준 농가 포장에서 껍질째 먹는 다래 상품화 수익 모델 현장 평가회를 개최하였다.
○ 평가회는 도내 다래재배 농가와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하여 다래 신품종의 생육상황 비교뿐만 아니라 다래를 이용한 가공상품 전시/평가도 이루어졌다.
○ 최근 다래의 기능성에 대한 연구가 많이 진행되어 다래 추출물에서의 면역 과민반응 개선효과(항알레르기)와, 비타민, 섬유소 등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소비자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09년도부터 다래 신품종을 육성, 묘목을 원주, 인제, 양양, 영월 등에 분양하여 5년째 되는 올해 1,000kg/10a, 10,000천원의 소득이 기대되며, 재배면적도 현재 15ha에서 2015년까지 30ha로 확대하고, 다래를 이용한 와인, 식초, 효소 등 가공식품과 관광농업을 연계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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