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관계관 대상「단체급식 활용 강원 쌀 전문교육」개최
❙ 쌀에 대한 전문지식에 더불어 도내 쌀 품종 활용 시연 및 실습 진행
❙ 학교급식 현장 적용 가능한 단체급식 제공방안 모색 및 실천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12월 5일(금), 농업기술원 본원에서 도내 영양사 및 영양교사 28명을 대상으로「단체급식 활용 강원 쌀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에서 지역 쌀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쌀 품종·조리 특성 이해부터 대량급식 조리기술까지 전문성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마련되었다.
이번 과정에서는 △벼의 생육과 쌀 품질관리 △맛있는 밥맛의 구성요소와 품종별 특성 △과학적 밥짓기와 솥밥 시연·시식 △대량급식 조리·관리 개선 방안 토의 △우리쌀 기반 전통장 만들기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급식 활용 방법을 다뤘다.
특히 ‘밥 소믈리에’ 강사의 이론교육과 솥밥 짓기 시연·시식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참가자들은 각 학교 급식환경에 맞는 쌀 조리 기준 개선, 메뉴 다양화 방안, 로컬푸드 소비 확대 전략 등을 적극 토의했다.
유범선 기술지원국장은 “쌀 품질을 이해하고 올바른 조리법을 적용하는 것이 학생들의 식생활에 큰 차이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강원 쌀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올바른 쌀 소비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