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농업기술원, 토양‧퇴비 분석 신뢰도 높이기 위한 실무교육 추진
❙ 도내 종합검정실 실무자 22명 대상으로 이론‧실습 병행 교육 실시
❙ 토양‧퇴비 분석 역량 강화로 농업환경 분석 신뢰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토양‧퇴비 분석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시‧군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 담당자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종합검정실에서 토양검정과 퇴비분석을 담당하는 실무자 2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현장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교육은 총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1차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2차는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과정은 현장 활용도가 높은 분석 항목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주요 내용으로 ▲토양 pH 및 EC 측정 ▲유기물 분석 ▲교환성 양이온 분석(ICP) ▲석회소요량(LR) 산출 ▲유효인산‧규산 분석 ▲퇴비 부숙도 및 함수율 측정 ▲중금속 분석 등이 포함된다.
특히 실습 교육을 통해 분석 결과의 정확도와 재현성을 높이고, 시‧군 간 분석 편차를 줄여 농업인에게 제공되는 토양‧퇴비 진단 서비스의 신뢰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선 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종합검정실 담당자의 분석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토양‧퇴비 분석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