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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강원 농업기술원, 개화기 전 과수동해 피해 합동조사 실시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2-25
조회수
23
내용

강원 농업기술원, 개화기 전 과수동해 피해 합동조사 실시
 ▮ 3월 3일부터 3일간, 도·시군 합동 주산지 현장진단...동해 피해 최소화 총력
 ▮ 개화기 전 저온·늦서리 대비 현장 기술지도 강화로 적정 결실 확보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김동훈)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과수 동해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본격적인 개화기 전 저온 및 늦서리 등 추가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월 23일(월)부터 3월 6일(금)까지 진행되며, 도‧시군 합동조사는 3월 3일(화)부터 5일(목)까지 과수 주산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과수원 피해 양상을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동해 피해를 조기에 파악하고 적정 결실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화기 이전 도‧시군 합동조사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도 현장점검과 기술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과수는 지역과 과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 1월 말부터 2월 초에 내재휴면이 해제되고, 3월로 접어들며 환경휴면이 해제되면서 내한성이 점차 낮아진다. 

이 시기에는 기온 변동과 한파에 취약해 동해 피해가 발생하기 쉬워 사전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

김동훈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합동조사를 통하여 겨울철 동해 피해를 면밀히 진단하고, 개화기 전후 저온‧늦서리 등 추가 피해까지 고려한 현장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피해 여부를 미리 확인한 뒤 전정을 실시하고, 인공수분과 적화‧적과, 시비량 조절 등을 통해 적정 결실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과원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