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누룩치 직파 방법별 발아율
작성자
등록일
2009-04-17
조회수
2628
연도
2008
담당자
김종환
구분
영농활용
첨부파일
2008young0506.pdf
(다운로드 수: 423)
내용
부서 : 특화작물시험장(평창분소)
담당자 : 김종환, 김영진, 안수용, 송윤호 (033)339-8800, sangreen@korea.kr
누룩치 직파 방법별 발아율
1. 현황 및 문제점
◦ 누룩치는 이식 활착율이 낮아 재배가 어려우나 직파 재배시 생육이 양호하고 병해 발생을 현저히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음
◦ 종자는 미숙배로 기존 종자 번식기술은 발아 조건이 까다로워 농가 단위에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종자 발아 조건 : 5℃ 습사처리 120~150일 처리후 20℃에서 발아
4. 적 요
◦ 누룩치는 이식 재배시 적응성이 떨어져 병해 발생 및 생육 지연 심함
◦ 관행 노지 직파시 발아율은 32% 정도로 낮아 재배에 애로
◦ 노지 직파시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 8월 중순 황숙기 채종 즉시 파종하여 75% 2중 차광망을 파종상 위에 피복하여 토양 습도 유지 및 토양의 고온 방지
- 피복 차광망은 이듬해 3월 해동시 제거
◦ 누룩치 노지 직파시 발아율은 토성에 따라서 차이가 큼
- 양토, 사양토에 파종시 71~73% 발아되었고 식토에서는 발아율 저조
담당자 : 김종환, 김영진, 안수용, 송윤호 (033)339-8800, sangreen@korea.kr
누룩치 직파 방법별 발아율
1. 현황 및 문제점
◦ 누룩치는 이식 활착율이 낮아 재배가 어려우나 직파 재배시 생육이 양호하고 병해 발생을 현저히 감소 시키는 효과가 있음
◦ 종자는 미숙배로 기존 종자 번식기술은 발아 조건이 까다로워 농가 단위에서 활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종자 발아 조건 : 5℃ 습사처리 120~150일 처리후 20℃에서 발아
4. 적 요
◦ 누룩치는 이식 재배시 적응성이 떨어져 병해 발생 및 생육 지연 심함
◦ 관행 노지 직파시 발아율은 32% 정도로 낮아 재배에 애로
◦ 노지 직파시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
- 8월 중순 황숙기 채종 즉시 파종하여 75% 2중 차광망을 파종상 위에 피복하여 토양 습도 유지 및 토양의 고온 방지
- 피복 차광망은 이듬해 3월 해동시 제거
◦ 누룩치 노지 직파시 발아율은 토성에 따라서 차이가 큼
- 양토, 사양토에 파종시 71~73% 발아되었고 식토에서는 발아율 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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