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 작물경영연구과
담당자 : 조윤상, 김재록, 이안수, 권순배(특화), 함진관(북부),
김수재(원주시), 이상복(정선군), 엄용현(고성군)
지대별 적응 고품질 품종 선발
1. 현황 및 문제점
◦ 국민 식생활이 서구화됨에 따라 쌀 소비량 감소 및 쌀 시장 개방 확대
⇒ 소비자가 선호하는 쌀 품질 고급화 필요
◦ 오대벼 등 상위 몇몇 품종이 90% 이상 점유 ⇒ 농민의 품종 선택 폭이 좁음
4. 적 요
◦ 오대 대비 고품질 내재해 다수성 품종은
- 춘천(6품종) : 운광, 운미, 조아미, 산들진미, 호반(조생종), 삼광(중만생)
- 원주(6품종) : 수라, 청아(중생종), 삼광, 청안, 대안, 일품(중만생)
- 철원(3품종) : 태봉, 운미, 운광(조생종)
- 정선(6품종) : 운미, 조아미, 문장, 태봉, 호반, 운광(조생종)
- 강릉(3품종) : 조아미, 호반, 운광(조생종)
- 고성(6품종) : 태봉, 조아미, 운광, 호반, 문장, 오대1호(조생종)
◦ 신규품종 조아미, 보석벼를 검토한 결과
- 조아미는 쌀 수량(637kg/10a) 및 완전미 수량(558)에서 오대벼(584, 507) 보다우수하였고, 보석벼는 모든 지역에서 평균 이하였음.
- 쌀 품질 요소인 완전미 비율도 조아미(93.3%)가 오대(86.9) 보다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