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억제재배시 고품질 생산 연구
연구책임
홍대기
등록일
2006-06-05
조회수
1816
연도
2005
연구과제명
수출용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안정생산 기술개발
과제구분
지역특화기술개발
첨부파일
ares051106_1.pdf
(다운로드 수: 440)
내용
사업구분 | 지역특화기술개발 | 수행구분 | 전반기 | 연구기간 | ’05~(1년차) | ||
연구과제명 | 수출용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안정생산 기술개발 | 연구책임자 | 방순배 | ||||
세부과제명 |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억제재배시 고품질 생산 연구 | ||||||
세부과제책임자 | 원예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홍 대 기 (033-258-5732) | ||||||
색 인 용 어 | 나리, 억제재배, 차광, 절화품질 |
4. 주요결과 요약
- 정식시 토양조건은 pH는 6.2, EC는 0.2ds/cm, 유기물은 13.17g/kg, 인산질은 411mg/kg의 산지 마사토임
- 차광정도별 조도를 실측한 결과, 맑은 날의 조도는 무차광 84,000lux에 비해 30% 차광은 46,083, 50% 36,550, 70% 22,383lux로 각각 45.2%, 56.5%, 73.4%의 차광을 보인 반면, 흐린 날은 무차광 34,800lux에 비해 30% 차광 20,000, 50% 17,367, 70% 870lux로 각각 42.5%, 50.1%, 97.5%의 차폐율을 보였음
- 생육기간중 차광정도에 따른 온도를 비교하여 본 결과, 최저기온은 처리간 대차없으나, 최고기온은 무차광에 비해 30%차광은 3.5~5.4℃, 50%차광은 5.9~7.1℃, 70%차광은 6.8~7.6℃ 낮아 졌고, 평균기온도 무차광에 비해 30%차광은 0.3~2.1℃, 50%차광은 2.7~3.9℃, 70%차광은 3.9~5.3℃ 낮아 졌음.
- 차광정도가 달라져도 엽수, 경경, 화수, 화경장 등은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차광정도가 높을수록 초장이 길어지고 엽장과 엽폭이 커지는 반면, 줄기경도는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으나 30%와 50% 차광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음
- 정식전후 구소질 변화를 살펴본 결과, 구주는 정식전에 비해 품종간 차이없이 약 2cm 정도 비대하였으나, 메두사는 인편수가 5.1~7.4개, 코브라는 구중 14.4~19.8g, 인편수 11.2~11.7개, 라구나는 구중 10.1~29g 줄어들었으며 특히, 코브라, 라구나는 다화성으로 구 소모성이 커 2년차 지속적 절화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이러한 결과로 보아 고랭지 여름철 안정생산을 위해서는 차광정도가 다소 높은 50% 차광재배가 적정한 것으로 판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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