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오리엔탈나리 연작지 토양선충 방제체계 확립
연구책임
방순배
등록일
2006-06-05
조회수
2172
연도
2005
연구과제명
수출용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안정생산 기술 개발
과제구분
지역특화기술개발
첨부파일
ares051106_2.pdf
(다운로드 수: 478)
내용
사업구분 | 지역특화기술개발 | 수행구분 | 전반기 | 연구기간 | ’05~(1년차) | ||
연구과제명 | 수출용 오리엔탈나리 고랭지 안정생산 기술 개발 | 연구책임자 | 방순배 | ||||
세부과제명 | 오리엔탈나리 연작지 토양선충 방제체계 확립 | ||||||
세부과제책임자 | 원예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방 순 배 (033-258-5734) | ||||||
색인용어 | 나리, 기생선충, 선충밀도변화 |
4. 주요결과요약
- 1차조사(7월6일)
- Tylenchus(참선충), phelenchus(곰팡이먹이선충), Dorylaimida(잡식성선충), Mononchida (포식성선충), Rhabditida(세균먹이선충) 등 퇴비나 유기물이 많은 환경에서 잘 번식하는 식세균성 선충이 고밀도로 전포장 에서 검출되었으나 나리 주요 피해 선충으로 알려진 Pratylenchus(뿌리썩이선충)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 2차조사(8월5일)
- Pratylenchus(뿌리썩이선충), Tylenchorhynchus(위축선충), Tylenchus(참선충)등 식물 기생선충이 검출되었으며
- 1차조사시와는 달리 나리 연작재배시 문제가 되는 Pratylenchus(뿌리썩이선충)이 검출되었음
- 뿌리썩이선충은 포장검출율이 34.2%이었으며, 평균밀도는 토양 300g당 123마리로 방제가 필요한 300마리이상 포장은 5.2%로 낮은 편이었으나
- 연작은 불가피 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근본적인 방제 대책이 절실히 요구됨 - 경종방법에 따른 Pratylenchus(뿌리썩이선충)의 발생밀도는
- 10년 이상 경작을 하였더라도 1회 이상 돌려짓기를 하였거나 토양살충제(밧사미드, 선충탄)를 살포한 포장에서는 발생밀도가 현저히 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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