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여름재배용 착색단고추 적품종 선발
연구책임
이성열
등록일
2006-06-05
조회수
1798
연도
2005
연구과제명
고랭지 여름 착색단고추 안정생산 기술개발
과제구분
지역특화기술개발
첨부파일
ares051107_1.pdf
(다운로드 수: 414)
내용
사업구분 | 지역특화기술개발 | 수행구분 | 전반기 | 연구기간 | ’05~(1년차) | ||
연구과제명 |
고랭지 여름 착색단고추 안정생산 기술개발 | 연구책임자 | 원재희 | ||||
세부과제명 |
여름재배용 착색단고추 적품종 선발 | ||||||
세부과제책임자 |
원예연구과 지방농업연구사 이 성 열(033-258-5731) | ||||||
색인용어 | 착색단고추, 품종 |
4. 주요결과요약
- 정식 후 250일째 생육 특성은
- 초장은 페라리, 35-302, 더비 등 6품종이 300㎝ 이상이었고, 만디, 펠레니, E41.7835 등의 품종은 상대적으로 작은 단간종이었음.
- 분지수는 모든 품종이 25.3~30.5절 사이로 나타났으며, 품종 간 특성 차이는 초장과 유사 하였음.
- 생체중은 페라리, 호라, 35-302, 컨페티 품종이 생체중 1,200g 이상으로 생육이 왕성 하였음. - 수량 특성은 상품수량은 적색계 품종에서는 단자, 스페셜, 호라, E41.8412 품종이 2,283g/주로 우수하였고, 주황색계 품종은 펠레니, 프레지던트가 2,257g/주, 황색계 품종으로는 더비, 스코어, 피에스타 품종이 2,573g/주로 우수하였음.
- 상품과율은 품종에 따라 큰 차이를 나타냈는데 스페셜 95.2%, 나로비 98.5%, 컨페티 98.1%로 높았음.
- 과중은 호라 품종이 233g으로 대과종이었고, 피에스타가 166g으로 가장 낮았다. 전체적으로 평균과중이 180~210g 사이로 과실 특성표보다 15g 정도 높았는데, 이것은 착과수와 수세조절과의 관계에 의해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됨.
- 주당 착과수는 피에스타가 15.5개로 가장 많았고, 스코어, 스페샬 순으로 높았음.
- 과실의 특성 중 과육 두께는 플렌티, 펠리니, 컨페더 등의 품종이 8.8㎜ 이상으로 두꺼웠으며, 당도는 퍼플 플레임, 나로비, 35-208 품종이 각각 8.5, 8.0, 7.7로 높았음.
- 과형지수(과장/과폭)는 고울, 스피디 등 9품종이 1.0 이하였으며, 퍼플 플레임 품종이 0.78로 가장 낮았고, 페라리, 35-302, E41.7835 품종이 1.16으로 높았음.
- 비상품과의 발생은 배꼽썩음과, 미세열과, 꼭지썩음과, 무름병과 및 기형과가 출현되었는데, 전체적으로 미세열과의 발생률이 높았으며, 특히 퍼플 플레임의 경우 전체 수량의 20% 정도로 발생률이 높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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