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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정보

강원특별자치도의 영농환경 및 재배기술 발전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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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연구보고서

농업연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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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과제명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의 주산지별 성과기 생산특성 구명
연구책임
엄남용
등록일
2017-07-10
조회수
536
연도
2016
연구과제명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의 주산지별 성과기 생산특성 구명
과제구분
공동연구
첨부파일
ex_2016_0208.pdf (다운로드 수: 246)
내용

어젠다코드 :  3 - 12 - 37
구분 : 완결
기술분야코드 : V2
기술유형코드 : C01
작목구분코드 : FT-01-0601
과제종류 : 공동연구
세세부사업 : 원예, 특용작물 경쟁력 제고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수행기간, 소속, 과제책임자)
 - 연구과제 :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의 주산지별 성과기 생산특성 구명( ’14~’16,  국립원예특작과확원 권순일)
 - 세부과제 : 1) 국내 육성 사과 신품종의 강원지역에서의 특성 검정  ( ’14~’16,  원예연구과 엄남용)
색인용어  : 사과, 신품종, 저장, 표고, 품질

 

4. 적 요
가. 시험지역인 춘천, 양양, 평창지역에서의 연차별 기상현황을 조사한 결과 발아기인 3월의 최저온도는 –0.6℃로 동해 피해온도보다는 높았으나 최저 극기온이 –9.3℃로 저온피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함
나. 사과 품종별 성숙기는 해안지역인 양양이 가장 빨랐고, 평난지인 춘천, 고랭지인 평창순이었으며 조생종 품종인 썸머킹의 성숙기는 춘천지역이 8월 16일, 양양지역에서는 8월8일로
춘천에 비해 약 8일정도 빨라져 동해안 해수욕철의 관광상품과 연계하여 판매가 가능하였으며 고랭지역인 평창에서는 다른 지역보다 늦은 8월 23일경 수확이 가능하였음
다. 적색 과피의 썸머킹과 아리수, 피크닉은 표고가 높아질수록 착색율 및 적색도가 증가하였고 온도가 낮은 고랭지역에서 L/D비율이 낮게 나타났음
라. 과피가 녹색인 중생종 품종인 그린볼의 지역별 과중은 지역간 큰 차이가 없었고 당도는 춘천이 양양보다 높았고 경도도 같은 경향은 보였음
마. 품종별 병충해 및 생리장해를 조사한 결과 갈색무늬병은 그린볼과 피크닉에서 일부 발생하였으며 겹무늬썩음병은 썸머킹과 피크닉에서 일부 발생하였으며 열과는 피크닉에서 발생이
다소 많았음
바. 국내육성 사과 신품종의 저장방법에 따른 품질은 조·중생종 품종의 경우 저장방법에 따른 6개월 이상의 장기저장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되며 2개월 내외의 저장기간에서 품질이 유
지되었음

ex_2016_0208.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