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신육성품종「오래벼」농가시범포 운영
연구책임
함진관
등록일
2006-06-15
조회수
4019
연도
2005
연구과제명
벼 신품종육성연구
과제구분
경상기본
첨부파일
ares050103.pdf
(다운로드 수: 1081)
내용
| 사업구분 : 경상기본 | Code 구분 : LS0201 | 벼(전반기) |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명 | 연구기간 | 연구책임자 | |||
| 벼 신품종육성연구 | 05(완결) | 강원도원 작물경영연구과 함진관 | |||
| 신육성품종「오래벼」농가시범포 운영 | 05(완결) | 강원도원 작물경영연구과 함진관 | |||
| 색인용어 | 벼, 오래벼, 시범포, 수량, 품질, 병충해 | ||||
4. 적 요
오래벼는 1993년부터 조숙 고품질 안전 다수성 품종을 육성할 목적으로 양질다수성인 일품벼에 돌연변이(MNU처리)를 유기, 우수한 계통(강원2호)을 선발, 04년 종자관리소 신품종보호출원을 실시하였다. 따라서 농가에 보급하기전 안전성 검토 및 재배법 개선을 위해 지역별 농가시범재배를 실시하였으며 특히 객관적인 품질을 평가받고자 식미평가 및 시식회를 개최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출수기는 중북부평야지 7월31일, 중산간지 8월2일로 오대벼 대비 1～2일정도 늦었다.
- 내냉성 검정에서 임실장해형 냉해는 오대벼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중정도의 내냉성을 보였으나 불시출수가 적고 성숙기 하엽노화가 늦은 편이며 등숙후기 위조현상은 없었다.
- 병충해 발생정도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오대벼 대비 잎도열병 및 목도열병이 다소 강한 것으로 보였으며 충해발생은 차이가 없었다.
- 수당립수는 오대벼보다 많았으나 등숙율은 다소 낮고 현미천립중은 가벼운 편이었다.
- 쌀수량은 중북부평야지 및 중산간지 보통기 재배에서 평균 5.45MT/ha로 오대벼 대비 5% 증수되었다.
- 쌀 품위 중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큰 완전미율은 오래벼가 평균 85.6%로 오대벼보다 다소 높았으며, 품위별로는 유백미가 높게 나타났으며 동할미, 사미 순으로 발생되었다.
- 품평회 및 식미평가결과 오대벼 대비 밥모양, 찰기, 밥맛 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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