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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74억 투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0-02-07
조회수
827
내용

 

- 지역특화품목 육성을 위한 -

2020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 74억 투입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시군특성에 맞는 주도품목을 발굴 집중 지원하여 지역대표 특화품목으로 육성,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하여지역활력화 작목기반조성 사업에 도비와 시군비 등 매칭사업을 통해 전년보다 21억원이 증가한 74억원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2020년 지역활력화 작목기반 조성사업은 지역우위 신소득 작목 육성(6시군 21억원)과 신품종 확산 명품화(3시군 15억원), 규모화 기반확충(7시군 30억원), 가공상품 개발 부가가치 향상(2시군 8억원) 4개 분야로 전시군에 지원된다.

원주(다래), 속초·삼척(체리), 동해(포도), 강릉(시설머위), 인제(아스파라거스·멜론)

홍천(대홍복숭아), 평창(약선콩), 화천(가을딸기)

춘천(복숭아), 태백·영월·양구(사과), 횡성(토마토), 철원(파프리카), 양양(·복숭아)

정선(), 고성(톱밥표고)

지난 2019년에는 전시군 15품목 363ha에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홍천군에서 추진한대홍복숭아 명품 브랜드 육성사업은 농촌진흥 주관2019 전국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도 있었다.

 

 

 

최종태 농업기술원장은 시군별 특화품목 발굴 및 집중 육성, 지역농업 활성화 유도를 위해 2023년까지 91개소 까지 확대 지원하여 지역특성에 맞는 신작목·신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농가소득원 창출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

2020-02-06_2020년_지역활력화작목_기반조성(보도자료).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