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 연시총회 및 부산물 파쇄기 시연회 개최!
❙ 강원자치도 ’24년 수출 27톤 17만$(전년 대비 132%↑), 전국 95% 점유
❙ 홍콩 등 수출판촉 적극 추진하여 신시장 개척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 금년도 말레이시아 등 시장개척 추진, 40톤 25만$ 수출확대 목표
❙ 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부산물 파쇄․수집기 개발 보급 추진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연구개발국장 원재희)은 1월 21일(화)“2025년 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 연시총회 및 부산물 파쇄기 시연회”를 농업기술원과 춘천시 남산면 수출농가에서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강원지사(이하 aT), 강원대학교, ㈜승운무역, 강원특별자치도아스파라거스생산자연합회를 포함한 3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전년도 수출성과(역대 최대 27톤 17만$)에 대한 감사패 수여, 금년도 수출 추진계획 및 민관학 협의체 운영방안, 지상부 부산물 파쇄 및 수집기 시연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부터 정부의 수출물류비 지원 폐지에 대비하여 aT(강원지사), 생산자엽합회, ㈜승운무역 등과 협력하여 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을 출범시키고, 적극적으로 운영을 지원해 왔다.
- 수출통합조직(44명): 승운무역+양구아스파라법인+화천아스파라법인+춘천연구회
이러한 노력으로 강원자치도는 2024년 역대 최대 수출량(27톤 17만$)을 달성하였고, 아스파라거스 수출통합조직은 홍콩 등 신시장 개척 성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최근 러-우 전쟁, 일본 엔저현상 등 불안한 국제정세와 수출악재 속에서 토마토, 파프리카 등 신선농산물 수출량이 급감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새로운 수출 작목인 아스파라거스 수출 확대 성과는 고무적이고,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2024년부터 아스파라거스를 집중 육성 작목으로 지정하고, 수출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 중이며, 전국 대비 재배면적 45%, 생산량 70%, 수출량 95%를 점유하고 있다.
- 재배면적(ha): (’10)5.9→(’16)30.5→(’19)77.2→(’21)90.4→(’23)93.9 (전국 209)
- 수출량(톤): (’14)0.5→(’18)18.6→(’19)25.6→(’21)12→(’23)13.8→(’24)27.3 (전국 28.7)
금년에는 말레이시아를 대상국으로 수출 신시장을 개척하고, 적극적인 판촉행사를 추진하여 40톤 25만$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매년 동계기간에 지상부 부산물을 제거해야 하는 농업인의 현장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부산물 파쇄․수집기를 공동 개발(재융공업)하여 춘천시 남산면 수출농가에서 시연회를 개최한다.
농업기술원 원재희 연구개발국장은“신선농산물 수출여건이 악화되고 있지만, 내수시장 가격 안정을 위해 수출은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임과 함께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농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