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분야 안전사고 선제 대응, 농업인 안전리더 위촉
❙ 농업인 안전‧건강 보호 농작업 현장활동 지원 마을단위 안전리더 위촉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20일(목)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4-H, 생활개선회, 작목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작업 안전문화 실천 및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한 농업인 안전리더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본 교육은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관리 등 도내 농업인 안전지도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단위 농업인 안전리더를 위촉, 농작업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적‧지속적 현장활동 전개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선다.
교육을 이수한 안전리더들은 거주마을과 작목반 등에서 농업기계 사고, 진드기 감염, 폭염 온열질환 예방 등 농작업 활동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안전365 캠페인, 안전 정보 전파 및 홍보에도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2024년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우리도 농업인 손상률은 전국 2위(3.1%)로 안전사고가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어 안전리더의 적극적 현장 활동이 요구된다.
특히 농산업 근로자의 산업재해 유형을 보면 넘어짐(31.5%)이 가장 많고, 떨어짐(21.3%), 농기계(13.8) 순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농촌자원과 박미진 과장은 “도내 농작업 안전사고 제로화로 안전한 농업, 건강한 농촌 만들기에 앞장 서 나아가겠다”며 “안전실천 문화가 우리 농업 현장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교육 및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