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호 태풍 피해현장 복구 일손돕기 지원, 강원도농업기술원 직원 따뜻한 손길로 아픔을 함께 나누다  

❍ 강원도농업기술원(원장 최종태)은 지난 제18호 태풍 ‘미탁(MITAG)’피해현장을 방문하고 도움의 손길이 시급한 농업현장 중심으로 일손돕기에 나섰다.

❍ 이에 10. 7(월) 강릉시 일원 2개소(옥계면 조산리, 사천면 방동3리)에 농업기술원 직원(53명)은 2개조 지원단으로 편성되어 침수된 하우스시설의 농작물과 잔재 물을 제거하고 농수로 정비에 힘을 모았다

❍ 태풍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이 재기할 수 있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 직원들과 협조하여 현장 요구시 빠른 복구지원 에 모든 힘을 집중하고자 하였다

❍ 이번 피해현장 복구 일손지원을 통하여 슬픔을 조금이나마 나누어 희망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