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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포도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한 통상실시 계약 추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02-28
조회수
73
내용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포도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한 통상실시 계약 추진

❙ 농업기술원, 2월 28일 과수 신품종(포도) 통상실시 계약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하 농기원)은 자체 육성한 과수 신품종의 보급 확대를 위해 28일(금) 소회의실에서‘2025년도 품종보호권 통상실시 계약체결식’을 개최했다. 

통상실시 계약은 농기원이 개발한 원예작물 신품종의 증식, 생산, 유통, 수출입 등을 허용하는 제도로, 신품종의 상업적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에 추진된다. 

이번 계약 대상 품종은 농기원이 육성한 포도 4품종(‘로망스’, ‘흑아롱’, ‘자이언트드림’, ‘청향’)이다. 

이들 품종은 기존 품종들과 차별화된 우수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어 품종보호권이 등록된 지식재산권 보호 품종이다. 

특히 ‘흑아롱’과 ‘자이언트드림’은 각각 ‘캠벨얼리’와 ‘거봉’을 대체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으며 소비자와 유통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품종들은 강한 내한성을 지니고 있어 강원특자도와 같은 추운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재배가 가능하다. 또한 씨가 없는 특성으로 소비자의 섭취 편의성이 뛰어나며, 우수한 맛과 식감으로 프리미엄 시장 진입을 기대하고 있다. 

통상실시 계약 업체는 판매 계획량에 비례한 실시료를 납부하고, 영양체를 증식·생산·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올해 계약은 홍천군 소재의 홍천묘목원(대표 임광수)이 선정 되었으며, 이 업체는 2025년 3월부터 2028년 2월까지 3년간 재배 면적 6.3ha에 식재할 수 있는 3,800주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농기원은 이번 통상실시 계약으로 종묘 생산자들에게는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와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가는 다양한 품종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생산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원재희 연구개발국장은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통해 농기원이 자체 육성한 포도 품종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강원도 기후에 적합한 고품질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50228 강원농기원 보도자료(포도 신품종 통상실시 계약 추진).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