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과제명
환경02 - 2) 고랭지채소 대체소득 밭작물 입식에 의한 토사유실 저감효과 구명
연구책임
김세원
등록일
2010-05-27
조회수
3241
연도
2009
연구과제명
고랭지농업 안정생산 기술개발
과제구분
기본연구
첨부파일
2009-03환경농업연구과-02 고랭지채소.pdf
(다운로드 수: 523)
내용
과제구분 |
기본연구 |
수행시기 |
전반기 | |||
중장기 Code |
RIMS Code |
2007B00110000024 | ||||
연구과제 및 세부과제 |
연구분야(Code) |
수행기간 |
연구실 |
책임자 | ||
고랭지농업 안정생산 기술개발 |
토양ES 0101 |
’05~’09 |
환경농업연구과 |
김세원 | ||
고랭지 경사전 토양유실 저감기술 개발 |
토양ES 0101 |
’06~’09 |
환경농업연구과 |
김세원 | ||
2) 고랭지채소 대체소득 밭작물 입식 에 의한 토사유실 저감효과 구명 |
〃 |
’07~’09 |
〃 |
김세원 | ||
색인용어 |
고랭지, 경사전, 토사유실, 대체작물, 밭작물, 더덕, 도라지, 피복작물 |
적 요
고랭지 경사전에서 수종의 대체 전작물을 년차별 재배시 여름무 대비 토사유실 저감효과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가. 고랭지 채소를 대체하기 위한 1년생 전작물은 대부분 효과가 없었으나, 콩의 경우 약 42%의 저감효과가 있어 지력유지와 토양보전을 목적으로 한 휴경지 활용을 위한 선택작물로 바람직하였다.
나. 경사도 15~20%이상의 급경사 취약농경지에 대해서 더덕과 도라지 종자를 10a당 2L를 노지직파 할 경우 더덕은 1년차에 54~76% 저감, 2년차에는 96%이상의 토사유실 저감이 가능하였고, 도라지는 1년차에는 입모율이 낮아 여름무보다 유실량이 많았으나, 2년차 이후 조기 피복되어 90%이상 저감효과를 나타내어 유망하였다.